연천군, 을지연습 오는 17일부터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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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오는 17~20일 4일 동안 실시되는 '2015년 을지연습'에 총력을 기울여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하는 지리적인 환경으로 안보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군이 결정한 방침이다.

군은 이번 연습기간 국지도발 대비 훈련을 시작으로 준비보고회 개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현장토의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시 주민피해를 가장한 민방공 대피훈련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제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을지연습'은 1968년 1.21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 이후 비정규전 상황연습을 국지전대비 연습으로 전환한 태극연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다.

김규선 군수는 “지역적 특성상 연천군이 성장하려면 국가방위와 지역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습에 전군민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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