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복하라이온스, 이천시에 성금 300만원 기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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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최근 이천복하라이온스클럽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천복하라이온스클럽은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백내장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백내장 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매월 장애인시설인 '새생명의 집'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자장면 봉사를 하고 있다. 또 이달부터는 백사면 사랑 나눔 밑반찬봉사에 후원금과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연탄봉사를 하는 등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황인천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해 나겠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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