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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녹색 행복 찾기′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인 31일 주민들이 벌이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먹 거리 마당과 전시 마당,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물미연꽃축제는 지역이 지닌 유·무형의 자원을 주민들이 지혜와 정성을 모아 새로움을 담아가는 채움 축제다.
축제는 마을 자랑인 연꽃을 주제로 연잎 차 시음, 연잎 부침개, 연밥, 연잎 모이 떡 등을 내 놓는 먹 거리 장이서고 연잎과 연 줄기를 원료로 한 장류 및 분말은 물론 감자 등 친환경농산물도 선보인다.
축제기간에는 마을일원에 자리한 수상레포츠장에서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해 속도감까지 즐길 수 있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플라이피시 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체류를 원하는 관광객에는 농촌의 소박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박․펜션 등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물미마을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녹색체험공간이다. 이 마을은 1천년을 유유히 흐르는 비단물길인 북한강과 홍천강이 합류하는 곳에 자리해 자연적으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이룬다.
북한강과 홍천강은 이 마을에 5만㎡규모의 자연호수를 선물했다. 마을주민들은 이 호수에 연꽃을 심고 가꿔 연꽃단지를 이뤄내며 수련, 창포, 줄풀 등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생태공간을 만들어냈다. 이곳은 드라마 속에서 볼 수 있는 옛 나루터와 숲길, 산책로, 전망대. 쉼터 등도 갖춰 강산문화도 맛볼 수 있다.
물미마을은 물과 산을 표현하는 물뫼(水山)라는 지명이 세월이 지나면서 변화돼 현재에 이르렀다.
축제관계자는 ″마을주민이 힘을 모아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소박하고 목가적인 마을정취를 선보여 소중한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며 ″자연을 벗 삼아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되찾아 넉넉함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물미연꽃마을 (http://mulmi.kr)에 문의하면 된다.
위 치 :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로 645번길 185-90(설악면 송산리 1050-2) ☎ 031-584-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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