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 '무더위 쉼터'로 개방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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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 오는 8월24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28일 고양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상시 저온으로 유지되는 빙상장 특수시설을 활용, 시민 폭염 대피소로 일정기간 무료로 개방해 시민친화형 공공기관 실천과 시민편의 도모·국가적 전력 사용량 절감에 일조하기 위해 개방했다.

무더위 쉼터 개방시간은 오후 1~6시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박상인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시민친화형 공공기관 실천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시민 편의도모에 중점적으로 운영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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