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우만2동 관학연계 '햇살공부방' 개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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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지역내 저소득층 및 새마을 문고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관·학 연계 햇살공부방을 개강했다.

이번 햇살공부방은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아주대학교와 연계, 평소 학부모들이 학교와 학원의 수업으로도 부족하다고 여기는 수학·영어에 대한 수업을 1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햇살공부방은 방학기간 학교·학원처럼 타이트한 일정이 아닌, 동갑내기 친구들과 교감하며 배움의 기회까지 더해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박현숙 우만2동장은 “내년부터는 햇살공부방에 좀 더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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