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연특별시 가평계곡 관광객 호평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3:51: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7말8초′ 황금피서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평이 주목받고 있다 -
[가평=고성철 기자]가평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지만 곳이지만 지역전체가 자연생태공원을 이뤄 옥색 빛의 계곡물과 기암기석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비가 내려 계곡마다 장쾌한 물줄기를 만들어내 더위도 쉬었다가는 환경을 이뤘다.

여기에 가평은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교통체증걱정 없이 맘 편히 휴식을 취하며 새 기운을 녹여낼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계곡주변에는 청평호. 가평천, 조종천 등 옥빛의 하천과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볼거리도 풍부해 피서. 휴가.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다.

▣ 용추계곡(龍湫溪谷, 가평읍 승안리)
용추계곡은 연인산(1068m)에서 시작하여 칼봉과 노적봉 사이를 지나 가평읍 승안리 용추폭포까지 10여km에 이르는 계곡이다. 이 계곡은 용추구곡이라 하여 와룡추, 무송암, 탁령뇌, 고실탄, 일사대, 추월담, 청풍협, 귀유연, 농완계의 이름을 가진 아홉구비의 계곡으로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이 계곡은 연인산을 비롯한 칼봉, 매봉 등 높은 산들이 계곡을 둘러싸 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바위와 절벽, 그리고 폭포가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특히 용추계곡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울창한 숲과 계곡을 만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평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까워 나들이하듯 가볍게 찾을 수 있다. • 찾아가는 길: 46번(경춘국도)-가평-75번국도-가평군청-계량교 건너자마자 좌회전해 3km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