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골든타임을 잡아라’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7: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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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하절기를 맞아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발생되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효과적으로 재정비하고 복잡한 행동 매뉴얼을 개선해 유사시 즉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초기대응반은 2시간 이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통제선 구축·인원통제를 실시하며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해 골든타임(golden time)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질병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가상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가상 모의훈련은 지역내 돼지, 닭 등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3곳에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 방역활동을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초동방역 조치·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12월경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0%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평상시 축사 내·외부 소독과 함께 사육 가축 관리를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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