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전국 총 30개 기관 중 경기북부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앞서 동두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지역내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이 중 경도인지장애·치매위험군 노인 25명을 선정해 총 12회기의 인지기능·신체기능·사회성·건강한식습관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내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한 여러 민·관기관 협력을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손용민 동두천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KB총명학교’ 사업선정을 통해 치매예방사업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예방·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시 사회복지과(031-860-22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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