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G-버스커 27일부터 공개모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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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재)고양문화재단은 27일~ 오는 8월21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의 거리 곳곳을 문화예술의 향기로 채워줄 ‘G-버스커’를 공개 선발한다.

‘G-버스커’란 고양 거리 아티스트(Goyang Busker)의 영문표기를 활용해 만들어진 명칭으로, 고양호수공원과 화정문화광장, 일산문화공원 등 다양한 형태의 열린 공간을 보유한 고양시의 거리에서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자발적인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일컫는다.

재단은 이번 ‘G-버스커’ 오디션을 통해 향후 고양 한류월드에 조성되는 K-컬처밸리의 주역이 될 참신한 거리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하고 거리공연 기회 확대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장르는 마임, 마술, 서커스 등 퍼포먼스와 보컬, 밴드, 디제잉, 기악 등 음악, 비보잉, 힙합, 전통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공연예술 전체이다.

참가 자격은만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로 악기·해당 공연 관련 장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경우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지역내 거주자· 시 활동경력자를 우대한다.

오디션은 서류심사와 오는 10월9~11일 선보이는 공연에 대한 1차 전문가 심사·2차 관객호응 심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 단체에게는 시의 지정 장소에서 자유로운 거리공연이 가능한 ‘G-버스커 인증서’를 발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단체·공연소개서, 동영상·사진자료 등과 함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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