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하수처리 톤당 원가는 604원인데 비해 하수도 사용료는 236원에 머물러 현실화율이 39%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시는 그동안 정부의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계획에 따라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을 39%에서 54%로 상향 조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9월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부과할 계획이다.
하수 배출량에 따라 부과되는 하수도 사용료가 인상되면 월 20톤의 하수를 배출하는 가정의 경우 현재 월 평균 3500원에서 4800원으로 130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2009년 이후 하수도 사용료를 전혀 올리지 못해 현실화율이 39%로 해마다 늘어나는 누적적자 해소를 위해 하수도 사용료 인상은 불가피 하며 하수도 사용료 인상에 대해 시민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