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트라이애슬론팀 금·은·동메달 싹쓸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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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이천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팀이 '제21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1회 이천시장배 대회'에서 엘리트 남자부문 금·은·동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다.

경기 이천시는 최근 설봉유원지 및 주변도로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트라이애슬론연맹과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선수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도 이천의 특산품인 쌀과 도자기가 시상품과 경품으로 제공돼 철인 가족들을 즐겁게 했다.

경기 결과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시청 소속 이대영(21) 선수는 1시간 55분 54초 1위, 서승훈(22) 1시간 56분 47초 2위, 김완혁(19) 1시간 57분 40초 3위를 각각 차지하며 금·은·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한편 시청팀은 오는 8월16일 개최되는 제10회 여수 해양스포츠제전 겸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수 트라이애슬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대한연맹과 여수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수시 엑스포 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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