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건강백세 도전 고혈압 당뇨병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고혈압 및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자신의 체형에 맞는 꾸준한 운동을 실천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지속적인 교육으로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
교육은 30세 이상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월 둘째주 금요일(오전 10~11시)과 넷째주 금요일(오후 2~3시)에 고혈압 및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또 운동·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 병원 전문의의 고혈압·당뇨병 및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은 각자의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 예방의 필요성과 건강생활실천 습관 및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상설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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