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유용곤충 사업장 현장설명회 열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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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광적면 효촌리 소재 양주시곤충산업연구회에서 '유용곤충 사업장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김건중 양주부시장, 임영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안종출 소장, 곤충산업연구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곤충자원의 식약, 사료용 소재, 문화콘텐츠 상품화에 따른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에 주목해 시 곤충산업 발전방향 모색과 곤충사육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추진됐다.

김건중 부시장은 “곤충자원이 농업에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만큼 수요자 중심 맞춤형 곤충산업 인력양성을 비롯해 판로와 연계된 상품개발 및 마케팅 사업을 펼쳐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영춘 농촌자원과장은 “곤충을 1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사료가공 및 체험 등으로 접목해 6차산업화한다면 곤충사육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경호 곤충산업연구회장은 “곤충사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적어도 1~2년 정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 유용곤충을 시의 특색사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제도마련, 곤충사육농가 기반확대, 유용곤충 식용, 사료용 가공단지화 등 단계적으로 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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