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교회 헌금 훔친 3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5: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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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교회에서 헌금을 훔치는 등 상습 절도를 일삼아 온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1일 교회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A(3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계양구 지역 교회를 18차례에 걸쳐 침입해 현금 445만원과 악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A씨는 교회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12차례에 걸쳐 금은방에서 귀금속 구매 비용으로 70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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