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모터스, 자동차 95% 재활용시스템 해외수출 물꼬 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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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YOMA社”와 MOU 체결·선진 폐차자원순환시스템 설치·운영 제공

[고양=이기홍 기자] 인선이엔티의 자회사인 인선모터스와 YOMA WtE&M (YOMA Waste to Energy&Manufacturing Co.,Ltd)은 17일 태국 YOMA社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태국 내 자동차 자원순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각종 기술의 교류, 재활용 시설의 설치·운영지원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YOMA社는 태국 내 굴지의 폐기물에너지 기업으로, 최근 태국 방콕 인근에 50만㎡ 규모의 친환경 해체재활용 센터 건립·사업 진행을 추진하면서, 선진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선모터스를 사업 파트너로 결정했다.

이번 MOU 체결로 인선모터스는 폐차자원재활용 업계 최초로 자체 보유한 특허 기술·설비, 운영시스템 등을 해외로 수출하는 업체가 된다.

인선모터스 박정호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인선모터스의 선진화된 시스템이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향후 성장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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