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세·체납액 징수실적 보고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7: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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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체납액 697억7000만원 가운데 20일 기준 108억8000만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일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 및 체납액 징수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현재까지 지방세 체납에 대한 징수 실적보고와 향후 징수대책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과년도분 세외수입 체납액 275억6000만원 중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108억3000만원(39.3%)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집중 징수할 계획이다.

시는 ▲6급 팀장 책임징수제 추진 ▲2015년 하반기 전직원 번호판 영치단속 ▲아이원 세외수입 통합시스템 활용 누락 탈루 세원 부과 등을 중점 추진해 체납액을 일소할 방침이다.

또한 소액체납자도 지속적 관리로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며, 체납자의 가택 및 사업장 수색 후 명품·귀금속 등 동산 압류 및 공매를 통해 강제 징수하는 등 현장중심의 징수활동을 단행하기로 했다.

조억동 시장은 “현안 업무로 모두 바쁘겠지만 체납액 징수를 행정의 우선 순위로 두고 부서장의 강력한 의지와 책임 하에 현장 방문 등 특별 징수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해 체납세 일소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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