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공예에 반하다' 수강생 작품전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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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예에 반하다’란 주제의 전시회를 마련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2015년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행복교실 ‘공예에 반하다’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신연수역에서 20일~ 오는 24일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연수3동 아파트 경로당 8곳과 은빛사랑방 노인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진행된 6가지의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며 노인들이 창작의 기쁨과 성취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맨처음 경로당에 와서 한다고 할 때는 조금 귀찮았는데 선생님을 따라 내 작품이 완성됐을 때 뿌듯했고, 만든 작품을 손자 손녀가 달라고 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앞으로도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이동 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 건강 상담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진행되며, 구 보건소 간호사가 혈당·혈압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 소견자는 개별상담 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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