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 의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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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20일 201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5,646억원(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69억원 증가) 중 총 21건 11억8천만원을 삭감 수정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업무일지작성 시스템개발비등 1천600만원 △ 종량제봉투판매소 운영비 등 3천600만원 △영어체험교실 지원비 1억6천만원 △불법주정차단속업무 무기계약근로자보수 3억 7천만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15년도 제2회 추경예산 안은 21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재현 위원장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보다 철저한 검토로 구민의 혈세가 헛되게 낭비되지 않도록 불합리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심의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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