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귀금속 훔친 10대 2명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5:16: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10대 2명이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0일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A(15)군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부서는 함께 범행에 가담한 B군과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C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동네 친구사이로 지난 8일 오후 6시5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귀금속 시가 18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나머지 2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