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느 누구의 쓴소리도 맘 열고 듣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4:53: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인천시 시민사회 특별자문역’을 위촉했다.

이번 특별자문역 위촉은 유정복 시장의 시정철학중 하나인 ‘더 크게 듣고 더 넓게 반영하겠다”’는 강한 소통의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실천 일환으로 마련됐다.

위촉된 특별자문역은 인천시가 지난 4월 직능단체, 시민단체, 시의회 대표로 구성한 범시민적 소통채널인시민사회 소통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과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이다.

특별자문역은 비상근·무보수 명예직이며 인천시 주요정책 및 현안·이슈 등에 대한 의견 교환 등 민·관 소통창구 역할 등을 하게 된다. 성용원 인천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두분을 위촉하게 된 배경은 시민사회 소통 네트워크에서 활동중인 시민단체와 거버넌스 기구의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