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도로명주소 안내 사전 제작 배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0 1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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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직원이 경로당에서 도로명주소 안내 사전을 배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도로명주소 안내 사전 473권을 제작,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고 있으나 지번 주소에 익숙하고 인터넷 등 전산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노년층은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우편물이나 택배 등 발송시 지번 주소를 사용하는 사례가 잦아 도로명주소 안내 사전을 제작, 군민들이 기존의 지번 주소로 도로명 주소를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안내 사전에는 읍·면별 지번 주소에 따른 도로명주소와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도 함께 기재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강화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안내 사전을 배포해 보니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 실질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도가 높은 택배, 배달업체 등에도 추가로 배부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효율성에 중점을 둔 업무 추진으로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문의는 강화군청 민원지적과(032-930-3262)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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