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 삼성지하차도 공사는 경의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 중에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돼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차량 정체로 통행불편이 가중돼 왔다.
고양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책 T/F팀을 구성해 수차례 주민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인근 건물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공방법으로 공사를 시행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되면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 아니라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황주연 철도교통팀장은 “삼성지하차도 공사기간동안 차량 우회·공사소음 등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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