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금호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단체는 지난 2월부터 수립지급방법, 대상자선정방법 등을 논의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오는 13~24일까지 2주간 대상자를 모집한다.
공정한 대상자 결정을 위해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배점표에 따라 1급지(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및 2급지(중국·몽골·일본·대만) 각 1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받은 대상자는 오는 8~12월 중 희망하는 시기에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
노만호 금호동장은 “이번 사업은 1회성사업이 아니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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