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농림공원과 평택농가 가지수확등 일손 도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7: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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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18일 메르스 여파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농촌 지역을 방문해 농가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시 농림공원과 직원 14명은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를 방문해 가지 수확, 토마토 수정, 농장 제초 작업 등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농촌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진학훈 시 농림공원과장은 “메르스 여파와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인근 평택시를 돕기 위해 이렇게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할 지역을 따지지 않고 시·군이 서로 돕고 협력한다면 메르스와 가뭄피해도 조속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농촌 인력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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