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하이팰리스, 중형보다 귀한 몸 “소형아파트 투자열기 후끈”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0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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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일원에서 소형 위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592세대 공급 ‘조기마감 분위기’
[시민비즈뉴스]쌍용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23-42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59m²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형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소형 평형 물량 부족현상은 이미 예견됐다. 1~2인 가구 증가, 평면 혁신 등에 힘입어 한때 중대형으로 갈아타는 ‘환승 주거지’ 개념이었던 전용 59㎡가 가장 인기 있는 주택형으로 자리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실제 지난달 말 홍보관 개관 이후 59㎡를 잡으려는 투자자들로 연일 장사진이라는 소식이다. 메르스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이 한산한 현실을 감안하면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59㎡가 최근 3년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의 41.7%(13만787건)를 차지한 것을 보면 수긍이 간다”며 “도심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 소형평형 위주로 공급하는 단지에 투자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설명했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대지 14,498m² 건축면적 4,700m² 규모로 지하4층~지상36층 4개동 592세대를 공급예정이다. 단지는 50m²(22평) 32세대, 59m²(26평) 345세대, 84m²(34평) 215세대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사업지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모집가로 경쟁력을 갖췄고, 36층에서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개발지역 계획 및 상도, 신대방 지구단위 계획이 다수 분포해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등학교,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학군이 인접한 것도 자랑이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용마산,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이 가깝다. 36층 규모 초고층 아파트로 관악산까지 조망되며, 주차대수 740대로 법정대수 613대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7호선 상도역 도보5분,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용산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 인천 하남 김포 등 수도권 외곽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세대 4베이 구조와 여성을 위한 주방,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배치, 가변형 벽체 설치 등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59m²는 부부욕실 샤워부스, 전용면적 대비 약 50% 발코니가 적용된다. 84m²는 주방펜트리를 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 고급스런 주방을 완성한다.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배치와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타워형 배치로 통경길 및 바람길을 확보하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을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와 지정모집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아파트가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범강남권으로 불리는 상도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메르스 한파에도 주말 평일 내내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조합원(발기인) 모집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작하이팰리스는 중도금대출 20% 무이자 및 잔여 45% 이자후불제 실시로 조합원 부담을 크게 낮췄다. 홍보관은 5월 29일 오픈, 성황리 운영 중이다. (문의: 160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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