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정당계약 기다려지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5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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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여명 동부산관광단지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유일한 민간분양아파트로 평가
동해남부선복선전철, 올해 12월 개통예정
기장군에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 기록···완판 기대감 높아져


[시민비즈뉴스]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부동산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동부산관광단지의 개발이 완료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데다가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되면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주)삼정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짓는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482가구 모집에 무려 8583명이 몰려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분양실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부산 기장군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요인으로는 '동부산관광단지'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산관광단지는 개발면적이 366만2725㎡에 달하는 국내 최대 도심형 해양복합리조트로 탄생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시설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 복합휴양시설 마련된다. 개발 완료 후 생산유발효과가 연 5조7000억원, 취업유발효과 11만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산관광단지 개발로 인해 수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기장군 기장읍은 마땅한 주거지가 거의 없다. 동부산관광단지 주변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2176가구(국민임대아파트 1892가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향후 주거시설 부족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주변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되므로 주거선호도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버스 외에는 마땅한 대중교통수단이 없었으나 동해남부선복선전철 동부산관광단지 역(2015년 12월 개통 예정)이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와 가까운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전철은 부산 부전역에서 시작해 울산 태화강역까지 연결된다. 1단계 구간인 부전역~일광역구간이 14개 구간이 내년 6월쯤 완공된다. 이 노선의 구간별 간격이 2km 안팎에 불과하며 동부산권을 관통하므로 사실상 도시철도나 다름없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산~울산고속도로 동부산IC도 내년 1월쯤 개통될 예정으로 부산 도심 및 시외로의 이동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동부산관광단지 개발과 동해남부선복선전철 개통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조기완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데다가 높은 미래가치로 인해 향후 시세차익까지 예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풍부한 외국인 임대수요까지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

기장군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이 지역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 곳에는 동부산관광단지 배후수요를 품을 만한 주거시설이 거의 없어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에 주택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정의 분양관계자도 "동부산관광단지 주변에서 유일하게 민간 분양되는 아파트로 알고 있다"면서 "그 동안 이 지역에 신규공급이 없었던 만큼 대기수요가 풍부하고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정당계약기간 내에 완판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12개 동 최고 13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54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9㎡, 84㎡ 형으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당첨자는 11일이며 계약은 16(화)일부터 18일(목)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 12번 출구 주변에 위치(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360번지)하고 있다.

(분양문의: 051-515-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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