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과 비만과의 관계’, 명동 한방다이어트 규림 한의원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3 0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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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연 원장(사진제공=규림 한의원)

중년 남성들의 비만 유형 중에 유독 뱃살만 불룩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외관상으로도 보기에 안 좋지만 건강에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가 필요하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하면서 나이가 30~40대 이상이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병이 ‘대사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비만, 당뇨병, 내장기능장애,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여러 가지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질병의 전 단계를 의미한다. 이런 대사증후군은 스트레스와 단음식 중독으로 인하여 우리 몸 안에 있는 인슐린저항성이 생기고, 혈당을 잘 낮추지 못한 상태가 반복적으로 지속되면 복부비만을 초래하게 되고 복부비만과 운동량의 저하, 고열량 음식의 섭취로 인하여 인슐린 수용체의 감소를 초래하게 되어 몸은 더욱 나빠지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마치 도미노처럼 한 증상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이 몸이 나빠지면서 비만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대사증후군 등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비만이 최근에는 ‘현대인의 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건강을 해치는 이러한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들 중 한방다이어트가 단식이나 혹독한 운동을 통한 방법이 아닌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먹으면서 편안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다이어트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로 잘 알려진 규림 한의원 명동점의 하승연 원장은 “이런 한방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처방을 위해 먼저 철저한 체질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체질 검사를 통해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처방된 한약을 복용하면 체중감량 효과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한약은 식욕 억제 및 기초대사량을 높여 지방분해와 체중감소 효과를 증가시켜줘,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굶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으머, 여기에 저염식 및 채소, 단백질 위주의 식단 관리를 병행하면 전체적인 체중감량 및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한방 다이어트는 궁극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다이어트 방법들과 다르며, 일시적인 체중감량이 아닌 장기간 유지되는 몸매를 목표로 하는 만큼 안전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하 원장은 “한방에서는 대사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사에 관여하는 기력과 혈액순환의 환경을 개선하여 몸에서 한꺼번에 무너지는 상황을 극복하게 도와준다”며 그러기 위해 한의원에서 한약으로 체질개선과 침치료 등으로 비만을 치료하여 대사증후군을 낫게 해준다. 또한 몸의 기혈순환을 좋게 하는 부분을 꾸준히 받는다면 몸도 좋아지고 비만도 극복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몸의 대사가 개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년 이후의 비만은 성인병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약물치료에 의존하는 질병과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비만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무조건 금식하거나 무리한 운동에만 의존해서는 몸에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한방 비만 치료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규림 한의원 명동점에서는 한방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여드름, 여드름흉터, 피부질환, 매선, 한방성형, 생리통, 여성질환 등을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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