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평택코오롱아파트 인기 이유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6 08:5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속해서 멈출 줄 모르고 치솟는 전셋값과 정부의 각종 부동산 부양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이렇게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저금리로 좋은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까지 주택 구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반분양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여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인근에 위치하고 개발호재가 많은 고덕신도시 생활권에 위치한 평택시 고덕궁리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덕 코오롱아파트는 현재 평택시 고덕면 궁리66-1번지 외에 총 1801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에서 맡을 예정이다.

고덕지구 코오롱아파트는 평택의 중심이 될 평택 고덕산업단지, 평택고덕지구, 평택소사벌지구, 평택고덕삼성반도체, 고덕국제신도시, 평택국제신도시 주위로 평택고덕자이, 평택고덕태평아파트, 평택고덕영화블렌하임아파트, 평택용이동금호어울림, 평택 세교 한양수자인, 평택우림필유, 평택 소사벌우미린, 평택소사벌반도유보라, 영화아파트, 태평아파트 등이 가까워 향후 부동산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신도시는 삼성, LG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주목을 받는 곳이다. 삼성전자반도체는 삼성 고덕산단에 수원삼성의 약 2,4배에 달하는 크기의 120만평 규모에 100조원을 투자해 경기도 평택고덕일대에 세계 최대 반도체단지를 건설할 계획으로 신규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이 시작되면 15만명의 고용창출과 41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1단계로 우선 이 곳에 약 15조 6000억원을 조기투자하고 가동시기도 2017년으로 1년 앞당기기로 했다. 지난 7일에는 박근혜 대통령,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남경필 경기지사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평택에 세계최대 반도체생산라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향후 삼성전자의 예상근로자수는 약 9만5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 진위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LG전자 역시 추가 개발계획을 밝히면서 5만여명의 임직원이 고덕에서 근무하게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평택은 매년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삼성, LG 등 대기업의 러쉬로 향후 2020년에는 약 80만 명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지제역(신평택역) 수서~평택간 KTX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도 38호선, 국도 45호선 등을 가까이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고덕궁리지역조합아파트는 삼성전자와 가까워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고덕신도시 생활권에 속해 있어 삼성전자의 최대 수혜 아파트가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고덕궁리코오롱아파트 조합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1666-5741)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