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일자리 창출 효자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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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입 1개월만에 3억 올려 [광명=류만옥 기자] 버려졌던 폐광산을 개발해 현재는 관광지가 됐는가 하면 일자리 창출지로 발돋움해 각광을 받고 있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4일 경기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광명동굴을 무료에서 유료로 재개장해 1개월 만인 지난 13일 관광객은 9만여명이 다녀갔으며 관광수입만도 3억원의 수입을 올려 단기간 최대 관광 수입을 올렸다.

또 광명동굴의 일자리가 크게 창출되는 효과를 얻어 앞으로 17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현재 광명동굴에는 기간제근로자 24명, 5060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 동굴해설사 15명 등 67명의 시민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광명동굴에서 일자리가 14일 이후에 매표소 직원 등 105명을 더 선발해 투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일자리 창출에 큰 효자역활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 관광활성화에 맞춰 105명의 기간제근무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며 "머지않아 광명동굴과 KTX광명역세권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개발되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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