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 오승환 열애사실 인정...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중'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8:5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소녀시대 맴버 유리와 교제중인 오승환 선수 /뉴시스
지난해 11월부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한 소녀시대 맴버 유리와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승환 선수의 교제사실이 일본에서 화제다.

20일 ‘스포니치’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전문매체에서는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를 비중있게 다뤘다.

한 매체에 따르면,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해 11월 처음 만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웠으며, 특히 유리가 지난 3월 소녀시대가 싱글 '캐미 미 이프 유 캔'의 녹음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머지 멤버들 보다 늦게 귀국했다며, 당시 유리가 일본에 머물며 오승환의 시범경기 등판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와 오승환이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오승환은 이날 한신 구단을 통해서도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소녀시대 유리와의 교제를 밝히며, “시즌 동안 야구 외적인 일로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 유리와 교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아직 시즌 중이라 앞으로도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들의 데이트 목격담이 등장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선 '오승환이 소녀시대 유리하고 연애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지난 3월 초 올라왔다.

이 글에선 "대구에 많은 야구선수와 친분이 있는 분이 있는데 그 분 말씀에 의하면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만나고 있는 중이라는...믿거나 말거나예요"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알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겨울에 제부도 갔다가 칼국수 집에서...오승환씨랑 유리씨 제부도 칼국수 먹고 갔습니다. 잘 어울리던데요"라며 목격담을 남겼다.

한편 오승환은 21일부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요코하마로 이동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