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도서관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6월18일까지 성남장안초등학교에서 ‘독서토론지도 2급 자격증 대비 과정’을 주 1회, 총 10회 운영한다.
연수는 <행복한 청소부>, <우리 가족입니다> 등의 책과 시사문제를 연계한 토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치수직선 토론, 개념 4차원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생각에 대한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히고, 협력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 관계자는 “학교도서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이번 독서토론 연수를 통해 학교의 토론문화가 활성화되고 학교도서관이 학교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소통과 어우러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과 성남교육지원청은 다년간 축적된 프로그램 기획력으로 학교도서관 담당자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 등에게 독서가 인성과 사고의 틀을 만드는 기본임을 알리기 위해 독서토론동아리 지원, 맞춤형 독서교육 등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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