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6000여명이 참여, 육상·수영 등 3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까지 대회 결과를 토대로 지역교육청별 순위를 매겼으나 올해는 과열경쟁을 해소하기 위해 종목별 순위만 정하기로 했다.
대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일부 초·중학생 선수들은 5월30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스포츠 과열경쟁을 줄이기 위해 존중캠페인을 실시한다"며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도록 하고 건전한 학교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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