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서 5월19일 '2015 세계교육포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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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홈피 개설, 준비지원단 구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국·영문 홈페이지를 개통하는 등 ‘2015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2015)’ 준비에 나섰다.

시는 오는 5월19~2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교육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세계교육포럼은 유네스코가 주도해 온 기초교육 보급운동인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 EFA)’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15년을 이끌어 갈 세계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교육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 대표단 및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대표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교육부와 함께 최근 세계교육포럼 국문 홈페이지(www.wef2015.go.kr)를 개통해 포럼에 대한 기본정보뿐만 아니라 개최도시 인천의 다양한 관광, 숙박, 교통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28일부터는 영문 홈페이지를 개통해 외국인 참가자 및 포럼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행사기간 중 재난, 안전, 의료, 위생, 교통통제, 환경개선 등 각종 사고와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9개 분야 20여명으로 세계교육포럼 준비지원단을 구성해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준비지원단에서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지원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매월 정례회를 개최해 분야별 시기적 쟁점,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행사진행에 따른 장애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교육도시 인천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교육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2015 세계교육포럼의 성공 개최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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