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농장에서 행복 더하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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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만들기 시동 도시농업체험장 참여자 홈피서 내달 접수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오는 2월9~13일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농업체험장(시민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도시농업체험장 분양 농장은 수목원농장(원미구 춘의동 461번지 일대, 부천자연생태공원 뒤편)과 문화동산농장(원미구 상동 529-2, 영상문화단지 일원), 실버농장(원미구 춘의동 302)이며 총 491구좌를 신규 분양한다.

신청은 접수 기간내 부천시청 홈페이지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수목원과 문화동산농장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인 시민은 참여 가능하며 실버농장은 만 65세 이상 노인(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시, 1950년생까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반드시 가구당 1구좌에 한해 세대주명으로 신청해야 한다. 그동안 지원했던 시기별 모종 및 종자를 올해부터 지원하지 않게 됨에 따라 가구별로 원하는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도시농업체험장 참여비를 수목원과 문화동산농장은 4만원, 실버농장은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형노 시 녹색농정과장은 “도시농업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생활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농업인과 연계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 확보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시 녹색농정과(032-625-280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청소년 인문학 강의 ‘클래식 음악 감상, 어떻게 시작할까’를 오는 2월24~27일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클래식에 사용되는 악기, 흥미롭고 감동적인 작곡가 이야기, 오페라에 대한 설명 등 클래식과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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