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금이공단 번영회 저소득층·다문화 아동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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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매화동주민센터는 최근 금이공단내 한성자동밸브 2층 사무실에서 금이공단번영회, 도창복지문화센터와 저소득층 아동 및 다문화가정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지정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기업인들에게 후원을 받아 운영이 어려운 소규모 복지센터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스스로 복지자원을 마련해 지역내 취약아동 및 다문화가정의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이 협약으로 도창복지문화센터의 주 이용자인 저소득층 아동들과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각종 행사를 풍족하고 여유롭게 치를 수 있게 됐다.

최종복 매화동장은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는 금이공단 기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마음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내 저소득층의 복지향상 및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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