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인천시당, 수도권매립지 종료 서명운동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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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2016년) 이행을 촉구하는 시청 앞 농성과 대시민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당 수도권매립지 종료 특별대책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은 공약과 선제적 조치 제안 당시 시민과의 약속대로 하루 빨리 매립 종료를 명확하게 선언하고 대체 매립지 조성에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시장은 사실상 매립 연장을 전제로 한 선제적 조치에 합의한 이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유 시장이 면담을 계속 피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당 특위는 "새누리당은 2013년 4월 여야정협의체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대해 합의해 놓고 (우리의) 약속 이행 요구를 마치 정쟁을 유도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새누리당은 이미 여야정협의체를 통해 매립 종료에 합의한 만큼 이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며 "유 시장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거나 당사자간 매립 종료 합의를 내놓을 때까지 무기한 장기 농성과 대시민 서명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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