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창조경제지원단 직무역량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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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현 구청장이 창조경제지원단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주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지원단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는 혁신적 일자리 창출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애쓰고 있는 ‘창조경제지원단’ 핵심리더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최우선 전략과제인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가치에 대한 구청장의 정책적 의지를 공유하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구민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소득증대 방안 인식공유 ▲공직내부에 창조경제 실현 정책 개념에 대한 이해 제고 및 가치 확산 유도 ▲창조경제지원단 부서별 업무공유‧소통‧협력으로 혁신적 일처리 방식 개선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지침 시달 교육을 지양하고 사례와 문제 해결 형 실천력 강화 교육을 통해 그동안 창조경제의 실행에 애를 먹었던 직원들에게 다소나마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 자리에서 장석현 구청장은 “창조경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작은 것부터 찾아 노력하면 그것이 바로 창조경제다”라며 남동산단 중소제조업체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방안도 중요한 창조경제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구청장은 “구청이 적재적소 인력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통․반장 등 ‘취업발굴단’을 운영해 남동형 인력은행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조경제 멘토 서비스 지원단의 전문 멘토를 활용 직접 기업체를 방문, 인력은행에 등록된 인력을 적재적소에 취업 알선과 동시에 우수성을 보증해 가능한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혁신전략추진단은 “이번 교육이 창조경제 실현에 대한 직원들의 실천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민선6기 원년인 올해 남동구 특성에 맞는 창조경제 실현으로 구민들에게 취업을 통한 소득증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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