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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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군은 도서지역 취약계층들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들의 생계 안정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도라지(꽃)길 및 산채단지 조성, 사랑의 텃밭 작물 나눔 사업 등 6개면(북도, 연평, 백령, 대청, 덕적, 자월) 6개 사업장에서 오는 3월1일~6월30일 57명의 인원을 투입, 진행하게 된다.

선발대상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과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우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 지역 제한, 연령제한 기준을 추가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들 중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30만~80여만원의 임금 지급과 4대 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옹진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2-899-2532)으로 하면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생산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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