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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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결의문 낭독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군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및 강화경찰서와 함께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갖고 28일부터 2월28일까지 아동학대 의심신고 기간을 설정, 운영키로 했으며 어린이집 합동 지도점검팀을 구성, 특별 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지도점검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여부를 비롯해 원장․보육교사 면담 실시, CCTV 설치 현황 및 관리여부 등으로 관내 20개소 어린이집의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어린이집 학부모 전원에게 아동학대 의심신고기간 설정에 따른 홍보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이 기간 중에 신고 접수되는 어린이집에 대하여는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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