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소방본부, 다중이용시설 소방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0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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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가 설 연휴(2월18일~22일)에 앞서 이달부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반이 가동되는 가운데 소방시설 전원차단 행위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법률 의무사항에 대한 확인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소방간부에 의한 현장 확인이 이뤄지며 대형대상 CEO안전통화제를 통해 자율적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쪽방 촌, 주거용비닐하우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는 화재예방·대처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도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대비 화재예방대책과 함께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민 대피훈련 등의 현지훈련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인천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 할 계획”이라며 시민 및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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