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월부터 사업체 조사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0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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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사업체 조사 요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시는 2015년 사업체조사를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실시하기로 하고 이에 앞서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하루 100여 명씩 조사방법 및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사업제조사는 2014년 12월31일 기준 현재 인천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 약 24만개를 대상으로 이뤄지는데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명을 비롯한 전국 공통항목 13개와 인천시 자율항목인 초기투자금액과 환경산업 활동여부 등 총 15개 항목으로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며 조사과정에서 알게 되는 내용은 통계업무 외의 목적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조사결과는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책수립 및 연구 자료로 제공하고 지역통계 작성 및 지역소득추계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각종 경제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제공에도 널리 활용된다. 잠정결과는 2015년 9월, 확정결과는 12월 공표되며 2016년 1월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신뢰받는 통계는 사업체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는 만큼 사업체에서는 바쁘시더라도 조사원들이 방문하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면서 “성실히 응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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