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이정호 사장, 신뢰 받는 공기업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0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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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호 사장(왼쪽)이 전동차 안전점검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새로운 사장 취임 후 획기적인 변화를 꽤하고 있다.

취임 일성으로 조직내 소통을 통한 ‘강한 공사, 따뜻한 공사’ 구현과 ‘절대 안전’을 강조한 이정호 사장이 소통경영의 첫 출발을 안전의 최 일선인 현장으로 잡았다.

따라서 이 사장은 최근 전 경영진과 함께 차량기지사업소와 터널 등을 방문, 소통경영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 사장은 이날 원인재에서 출발하는 계양행 열차에 탑승, 열차이용 중 불편사항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귤현 차량기지사업소로 이동해 기관사 침실을 살펴보고 검사고에서 점검 중인 전동차 안전점검 과정을 참관하고 열차운행이 종료된 후에는 직접 모터카를 타고 터널 안으로 들어가 전차선 등을 점검하고 터널 속 선로 위를 걷기도 했다.

이 사장은 또 선로를 걸으며 전기를 비롯해 신호, 토목, 설비 등 제반시설물들의 안전이상 유무를 확인했는가 하면 현장점검 중 만난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의지를 밝히고 ‘안전은 인천교통공사의 신념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인천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정확한 도시철도를 위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선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특히 “안전 확보를 위해 탈선복구,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현장밀착형 실제적 훈련을 중점 시행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대 시민 안전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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