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벼 훔쳐 판매한 7명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5 10: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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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농협 창고에서 벼를 훔쳐 판매한 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최근 농협 미곡창고에 보관 중인 벼를 직원들과 짜고 훔쳐 판매한 창고장 A(50)씨 등 7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2~9월 사이 자신들이 일하는 인천시 강화군 농협 미곡창고에 보관중인 벼를 주문량 보다 추가 도정하거나 벼를 몰래 빼 돌이는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시가 2000만원 상당)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훔친 벼를 판매해 현금을 나눠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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