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독거노인·결식아동 돕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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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나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최근 인천시 남구 독거노인, 결식아동, 학익시장 영세상인 등 2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구 다문화센터가 주관해 ‘인천대! 다문화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인천대 자원봉사자 학생 23명과 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을 비롯해 캄보디아, 일본 등 다양한 외국 음식을 만들고 150여 가정의 시민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줬으며 학익시장 내 ‘IT-DA’카페로 지역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음식 나눔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다문화 가족의 고향 음식을 나누면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식 사회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들과 다문화 가족이 서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과 더욱 함께하는 거점 국립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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