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기센터,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비 13억 설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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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촌진흥 분야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내 농업인 연구회와 작목반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행되는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계획과 사업신청 일정,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등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2015년 농촌진흥 분야 시범사업은 식량축산·소득경영·인력개발·생활자원·도시농업 분야 등 5개 분야를 비롯해 26개 사업·39곳에 총 사업비 13억8000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시범사업 신청자격은 인천 지역내(강화·옹진군 제외)에 주소와 농경지를 갖고 있으며 사업별 신청자격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농업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17일까지로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인천 농기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15년 농촌진흥 분야 시범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농기센터 홈페이지(agro.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27-5959)로 문의하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재해예방 기술 실천을 통한 농작물의 안정생산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인천농업 실현을 위해 새로운 농업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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