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주민들의 행복한 마을만들기 우수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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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洞 주민센터 참여 유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구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2월11일까지 공모한다.

동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참여 속에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람중심의 공동체 형성, 가로경관 가꾸기 등이 포함된다.

또 문화예술 및 마을공동체 및 마을 공간 가꾸기 분야, 생태문화 네트워크 분야, 장애인 편의시설 분야, 기타 분야 등으로 2008년부터 주민자치 기능강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고자 원미구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미구 20개동 주민자치센터가 모두 공모해 심곡1동의 ‘함께하는 우리 마을 진말 만들기 사업으로 공동체 의식 형성’ 등 20개 사업에 6500만원을 지원해 지역정체성 및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와함께 각 주민자치센터간 정보와 우수사례 및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도록 공모 당시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도 20개동 주민자치센터 모두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참여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색깔과 향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하며 동별로 특색을 갖춘 하나의 테마에 3개 이상의 사업이 어우러진 주제로 공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공모사업 중 지역특화 및 주민참여 등이 우수한 사업 6개동을 선정,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우수사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사업의 공익성, 파급효과 주민욕구 충족도 등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중 선정된다.

윤인상 구청장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 스스로 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정상화하고 ‘주민자치센터 자율운영시스템 정착’과 관 주도에서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센터 본연의 의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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