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예술극장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5:59: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립박물관 컴팩스마트시티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컴팩 마지막 수요일 예술극장’을 진행한다.

'컴팩 마지막 수요일 예술극장'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컴팩스마트시티가 시민들에게 가족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영화, 공연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컴팩스마트시티 영상관에서 진행되며 얼어붙은 세상을 녹인 자매 엘사와 안나 이야기 <겨울왕국>을 상영한다. 첫 상영 이벤트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간단한 음료를 제공한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초콜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회당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영화 관람을 원하시는 시민은 전화(032-850-6016)로 신청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간 화목을 다지고 뜻 깊은 추억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