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 시원 소통 민원 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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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구청장실서 주민들과 만나 함께 해결책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구민들의 답답한 갈등민원을 풀어주기 위해 주 1회 구청장실을 개방한다.

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홍미영 구청장이 구청 3층 집무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시원소통(疏通)마당’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는 주민들과 구청장이 직접 만나 크고 작은 갈등민원의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마련되며 구민들이 호소도 하고 해결을 촉구하며 그동안 느꼈던 민원인의 답답함과 하소연을 함께 듣는 자리기도 하다.

14일 첫 번째 '시원소통마당'을 진행한 홍 구청장은 당시 접수한 민원 내용을 살피려고 지난 21일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집무실에서 두 번째 '시원소통마당'을 열었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들의 갈등 민원을 해소하는 등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홍 구청장은 “부평구는 공무원 인당 주민 수, 인구밀도, 사회복지비 비율, 구도심개발 등에 있어 주민들의 갈등 가능성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며 “주민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은 빠르게 반영, 갈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청소년영상기자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중고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신청서는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bpy.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mail protected])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영상기자단은 올 한 해 동안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통해 기자단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수련관내 영상미디어센터 장비 활용을 통한 영상제작, 편집, 취재활동, 전문교육 등 활동을 한다. 이들에게는 특별전형 추천서와 활동별 자원봉사확인서 등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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