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주택법에 의해 사용승인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단지내 공공시설물 개선을 지원하는 2015년도 공동주택 보수사업 지원단지를 선정해 공고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낸 65개 단지중 심의를 거쳐 37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사업비는 총 7억원으로 단지별 지원금액은 2천만원 내외이다.
주요사업은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단지내 CCTV 및 보안등, 단지내 보·차도 및 상수도등 유지보수 분야로 선정단지와 세부내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http://www.nyj.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 결정으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주거복지에 기여하고 향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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