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는 섬유패션업체 연구개발 인력 및 유통·마케팅 인력 채용 확대로 지역특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전망하고 있으며,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국내외 패션 디자인 및 제품 등의 수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역특화산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관계를 유지할 경우 해당 분야 신규 고용자 1명당 임금의 75% 한도인 180만원(제조업은 270만원)을 2년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역특화산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의정부고용센터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받은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이내에 신규 고용해야 한다.
또한, 업체당 고용지원 인원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달의 직전 3개월간 월평균 근로자 수의 30%내로 제한되며, 1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3명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지원 지역특화산업 선정으로 지역내 970여개 섬유업체가 혜택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섬유업체의 연구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섬유업체가 기업하기 좋은 섬유패션의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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